2012년 9월 4일 화요일

TYPO




오랜만에 작업이라 그런가..

점점 미궁 속으로...













+)추가


결국 이렇게 마무리!






좀 연구되고 실험적인
타이포로 풀어볼려고 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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