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결혼기념일 겸
크리스마스 이브 겸
(우리집은 크리스마스를 안챙긴다만..)
연말파티 겸사겸사
케이크를 사고 샴페인을 터트렸다.
2012년 연말은 정말 정신없는 나였지만(스트레스!!)
요로코롬 가족끼리 모여서
오손도손 시간을 보내니 좋구나 :-)
2012년이 적응 되기도 전에 2013년을 맞이하는구나!
2012년 나에게서 큰 변화가 있었던 시기였으니
2013년엔 좀 더 발전된 모습이였으면 한다!
아자아자!
adieu! 2012
salut!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