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4일 월요일

x-mas



엄마아빠 결혼기념일 겸
크리스마스 이브 겸
(우리집은 크리스마스를 안챙긴다만..)
연말파티 겸사겸사

케이크를 사고 샴페인을 터트렸다.

2012년 연말은 정말 정신없는 나였지만(스트레스!!)
요로코롬 가족끼리 모여서

오손도손 시간을 보내니 좋구나 :-)






2012년이 적응 되기도 전에 2013년을 맞이하는구나!

2012년 나에게서 큰 변화가 있었던 시기였으니
2013년엔 좀 더 발전된 모습이였으면 한다!


아자아자!



adieu! 2012
 salu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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