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AN

CMYK Project할때

artwork

꼴라쥬로 처음 작업해봤다.

4명이서 하기에 딱좋은 주제

CMYK!

또 하고싶다..

label

혼자 이리저리

작업하다보면

작업의 주제가 대부분 나 자신이 된다.

靈感

오빠감성

카메라4

세번째 카메라는

"토이카메라:

눈이 네개다 :)

요건 친구한때 선물 받은건데

오목조목 잘 들고가서 찍었다.

근데 필름들이 다 어디를 갔는지.. 대학때 찍은 한롤 밖에 안보인다. ;ㅁ;

튀는 자태 ㅋㅋ

요걸로는 풍경보다 인물위주로 많이 찍었다.

미동없는 풍경보다 움직이면서 찍는게 재밌게 나온다 :)

눈이 네개라 찍힐때

찰칵! 찰칵! 찰칵! 찰칵!

하고 찍힐줄 알았더니

찌이이익- 이런 소리를 내고 찍힘 ㅋ

파인더의 위엄!

요걸로 보고 찍다가 첫롤은 죄다

얼굴이 없거나 얼굴만 있거나...ㅋㅋ

감으로 찍는게 최고임! 

필름 감는고 :)

밑에는 네눈박이로 찍은 사진들 

손이 나온건 NG..

카메라3

카메라 세번째!

"Contax G1"

가운데 있는 카메라 :)

요건 내가 펜탁스 DSLR을 오빠한테 선물 받았는데

오빠가 펜탁스를 판돈 +α로 들여온 것 ;_;

은색바디가 곱다.

요건 자동초점이 가능하다-

뒷태ㅋㅋ

아래는 Contax G1으로 찍은 사진들 :)

카메라2

두번째 카메라 포스팅!

"Nikon F3"

요카메라는 오빠가 선물해준

내 첫번째 필름카메란데

색감이 정말 드라미틱하게 나온다.

왼쪽에서 두번째 자리잡고있는

카메라

렌즈는 단렌즈 착용

옆에 장식도 달아놓고~

오래된 흔적..

집에있는 필름사진중 3/2정도가

요카메라로 찍었다
블로그에 있는 아날로그 사진들고 대부분 F3 :)

그만큼 많이들고 다녔다ㅋ

요 밑에는 Nikon F3로 찍은 사진들

카메라

내가 소장하고 있는 카메라들 포스팅!
사실 내꺼 반 오빠꺼 반

첫번째로 

제일왼쪽에 있는 "MAMIYA C3"

검색해보니 세계명기 98위란다! 오호

렌즈가 2개인 이안렌즈 카메라다

무게가 만만치 않다.

위에 파인더를 열면

이렇게 상이 맺힌다. 

보통 우리가 쓰는 일반필름 대신

120mm/ 6x6 을 쓴다.

12방 찍음 한롤 끝!

필름도 그렇고

무게도 그렇고 해서

처음에 재미로 몇 번 찍고

집에 계신 MAMIYA :(

아래는 MAMIYA 로 찍은사진

내 입시때 :)
실내라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