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7일 금요일

QR CODE






이력서나 명함에
간단하게 QR CODE가 들어갔으면
해서 만든 QR CODE

만든는 방법은
요기서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는 점~






요건 내 블로그
QR CODE



QR CODE용
내소개를 만들까
아이디어 짜내는중!

재밌겠고나~





2012년 7월 26일 목요일

텀블러



여차여차
우역곡절 끝에 얻게 된 
스타벅스 콜드컵

휘핑 올려 마시는 일은 없지만 
돔리드 밖에 없어서 선택에 여지가 없었다 ;_;





포장상태 





오픈@.@






473ml 그란데 사이즈:)
저번에 만든 컵받침과 함께!





올여름 유용하게
잘써주겠다!








2012년 7월 25일 수요일

탕탕파티





친구들끼리 간단한
파자마 파티겸 다과회(?)정도
나름 여름휴가 계획을 잡아서
놀 계획을 잡다가 
저렴하게 놀 되 있어보이게 놀아보자!
해서 만든 파티포스터 :)






탕탕파티 네이밍은
방탕하게 한번 놀아보고싶다던
 최친구의 바램을 담이 지은 네이밍은데
최친구는 파티에 불참예정 : (



파티 프로그램을 보면
참 건전하다는거! ㅋㅋ




+)
참여하고싶은신 분은 
연락해주세요 :)

지금 파티참여 인원이 너무없어..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공익





부산디자인아시아대전에
출품했던 공익광고


지구온난화를 경고하는 광고
조각난 얼음위에서
동물들이 자살을 시도한다는 메세지를
담은 광고이다.

실사로 리얼하게 표현하고
싶었으나 여건상
일러로 표현 ;_;














벚꽃





봄이되면
해마다 가는 용화사광장 :)

2010년 부터 :0













지금은 없어진 놀이터. ㅠ

















2011년 :)


  





















2012년 :D

































봄이 좋은 이유 :)




2012년에만 디카를 들고갔는데
좀 후회.. 
내년에는 좀 무거워도 필카로 ~
(여긴 필름스캔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싸다ㅜ)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바느질





이번에 우리집에 들어온
제습기

엄마가 제습기 커버를 의뢰했다.
집에 천이 한정적이라 ;)
저번에 만들었던 베게, 파우치에 썼던 딸기천으로
만들었다.
(사실 딸기천에 제일 두껍기때문!)









저 땡땡이 쿠션은 고등학교
가정시간에 만든것 :)








제습기가 딱 각진 육면체가 아니라
은근 라인이 있는 아이라
몇번을 고쳤는지.. 컸다가 작았다가..








그냥 딸기천으로만 만들면 밋밋할까봐
빨간체크천을 덧대고
코사지로 뽀인뜨! (코사지는 탈부착 가능하게 만들었다)







요건 뒷태!
제습기 라인이랑 뒤에 콘센트 때문에
너무 꽉끼길레 
살짝 틔여줬다.







맘에 드는 디테일!
저 미니코사지도 탈부착 가능하다 :)








요건 전에 만들어 놓았던 베게
안에 향나무 씨앗? 이 들어있어서 
향이좋다!






배게 커버를 자주 빨아줘여 되니까~
여밀수 있게 만들어 주는 센스!
안에 베게는 101마리 멍멍이들 :)







세트 샷 ㅋ









우리집 거실 한켠에 자리잡은
나의 삯바느질의 결실들 :-0













엽서








뒷면 인쇄는 없어서
엽서보다는 그림카드정도? 

그동안 그린 유화 그림들을 엽서사이즈로 뽑았다.
간단하게 액자나 엽서용으로 쓸수있게 :)








요로코롬 앙증맞은 사이즈:)





나름 엽서 세트라
첫 장도 디자인해서 뽑았다.





줄에 대롱대롱 매달아 놓으니까 좋구나!







작업실이 실내라면
걸어둘텐데.. 반야외라 못걸어 두는게 아쉽다.









화분 :)
요그림은 두번째 화분인데
첫번째 화분은 선물했다.
지금 요시리즈로 그림 세점 더 그리고 있는중!
기대된다 이히히






고양이 곰 고양이 곰 
참 단순한 취향이고나.







저번에 포스팅한 말린 꽃
노랗게 말라서 이쁘당 ;0







촤르르~








가로 그림도 뽑았는데
사진에는 없고나..


















마지막으로
살랑살랑~

















2012년 7월 14일 토요일

파우치





여성용품 파우치 


점점 진화하는 바느질!
천은 있는걸 계속 쓰기때문에
배색의 한계가 있구나..







딸기무늬 천을 메인으로
총 4가지 천을 사용!
디테일 있게 ~ 엣지있게~








짠!
열면 양쪽으로 수납하게 되있데
은근 넉넉해서 많이 들어간다.
한쪽에는 여성용품 한쪽에는 티슈 :)


겉보다 안이 이쁘네..
레이스도 남은거 박음짛 해줬다.










여기도 역시나 똑딱단추!

시중에 파는건 단추에 고무줄 거는 형식으로 되있던데
우리집에 고무줄이 없구나..
그래도 만족! 200%




요러다가 가방에 똑같은 천의
파우치만 한가득일듯!










2012년 7월 13일 금요일

우표







그동안 우표 작업 한것들
예전에 씰에 한번 꽂혀있어서
작업한것 
은근 재밌다!








요건 천연기념물 보호종 씰 겸 우표
요걸로 아시아디자인대전에서 작은상도 하나 탔다 :)














요건 꾼에서 '날씨컴퍼니' 전시회에때 전시한 우표
날씨를 파는 회사 컨셉의 전시회였였다.
겨울의 상징은 크리스마스를 담은 씰 겸 우표 :)






일러스트를 좋아하는 나한테는
우표 작업이 재밌었다
다시 하나 구상해서 만들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