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11일 수요일

Chance



































추락하는 새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다시 기회를 주자.

를 담은 일러스트


학교 407실이 동아리 회의방으로 쓰일수 있을때
전시할려고 했을때 만든 일러스트

전시가 무산 되서 컴퓨터에만 있던 일러스트 

요때 사춘기라서 나에게 주는 작은 충고로 만든 일러스트인데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말 같아서 꺼내어 본다!

화이팅! 




+

지금 이 일러스트를 보니
벅차다.

일이랑 이것저것 힘들어하는 요즘
이 일러스트를 대하니
우울감성이 터진다!

저 때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주는 메세지같아.
고맙고 그래

잊지말자. 감성.

20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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