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하는 새에게
날개를 달아주자.
다시 기회를 주자.
를 담은 일러스트
학교 407실이 동아리 회의방으로 쓰일수 있을때
전시할려고 했을때 만든 일러스트
전시가 무산 되서 컴퓨터에만 있던 일러스트
요때 사춘기라서 나에게 주는 작은 충고로 만든 일러스트인데
지금의 나에게 필요한 말 같아서 꺼내어 본다!
화이팅!
+
지금 이 일러스트를 보니
벅차다.
일이랑 이것저것 힘들어하는 요즘
이 일러스트를 대하니
우울감성이 터진다!
저 때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주는 메세지같아.
고맙고 그래
잊지말자. 감성.
2012.12.08
지금 이 일러스트를 보니
벅차다.
일이랑 이것저것 힘들어하는 요즘
이 일러스트를 대하니
우울감성이 터진다!
저 때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주는 메세지같아.
고맙고 그래
잊지말자. 감성.
201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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