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간단한
파자마 파티겸 다과회(?)정도
나름 여름휴가 계획을 잡아서
놀 계획을 잡다가
저렴하게 놀 되 있어보이게 놀아보자!
해서 만든 파티포스터 :)
탕탕파티 네이밍은
방탕하게 한번 놀아보고싶다던
최친구의 바램을 담이 지은 네이밍은데
최친구는 파티에 불참예정 : (
파티 프로그램을 보면
참 건전하다는거! ㅋㅋ
+)
참여하고싶은신 분은
연락해주세요 :)
지금 파티참여 인원이 너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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