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용품 파우치
점점 진화하는 바느질!
천은 있는걸 계속 쓰기때문에
배색의 한계가 있구나..
딸기무늬 천을 메인으로
총 4가지 천을 사용!
디테일 있게 ~ 엣지있게~
짠!
열면 양쪽으로 수납하게 되있데
은근 넉넉해서 많이 들어간다.
한쪽에는 여성용품 한쪽에는 티슈 :)
겉보다 안이 이쁘네..
레이스도 남은거 박음짛 해줬다.
여기도 역시나 똑딱단추!
시중에 파는건 단추에 고무줄 거는 형식으로 되있던데
우리집에 고무줄이 없구나..
그래도 만족! 200%
요러다가 가방에 똑같은 천의
파우치만 한가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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