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정말 덥다 :(
시원한 걸 자주마시게 되는 여름!
한동안 커피만 내려마시다가
친구한테 받은 얼그레이!
내사랑 옥수수와 함께
차갑게 우려내서
우려내는데 오래걸렸지만
향이 느무 좋다!
티백 하난데
물같이 마실거니까
몇 탕을 우려낼듯 :)
"A Better Cup of Tae"
그라데이션이 좋군!
콜드컵에 어름 가득히
덜어 마시기 :)
좋구나~
덥지만
요런 맛에 견딜만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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