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7일 월요일

르알레스카



주말.
가로수길에 다녀왔다.

친구 추천으로 [르알레스카]를 만남!

여긴 천국이였다.





고운 자태 뽐내며 기다리고 있는 타르트들.





딸기케잌, 시나몬롤, 블루베리타르트
나오자 마자 감탄사 연발하며 흡입.






왜 빵집이름이 알레스카인지 커피를 시키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커피맛은 보통.

라떼는 왜 저 얼음 안해주시나영.







맛도 이쁜데 봉지도 이뻐.
근데 가격은 안이쁨.

빵 세개 샀는데 만오천원 정도?


+가로수길에 왜 알래스카, 에스키모의 이름이 많나~ 했더니
르알레스카 세컨드 빵집이 라에스키모란다!

곧 만나러 갑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