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5일 수요일

주희생각




오랜만에 주희생각

요즘 멍하니 있을 때가 많아진다.


생각 할게 너무 많아서 멘붕이 오는건지
아니면 진짜 생각이 없는건지

헷갈릴 때가 종종 있다.

전자 일 때가 더 많은거 같은데...










학생 때의 샘솟았던 아이디어들은 다 어디로 가고

붓도 놓은지 오래되었고

아이디어 메모도 맘먹지 않으면 손이 잘 안간다.


개인 작업 하자하자하자.


이번 캘리는 은우정님께서 써주심!

따봉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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