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1일 월요일

고양이2





저번 주말 등산갔다가 거제 이모집에 잠깐 들렸다:)
가자마자 고양이 보러 ~

이름이 없어서 그냥 야옹이라 부르기로 :)

뭐라 부르든 자기부르는거 같은면 성큼성큼 다가온다






옆에 와서 누운 야옹이




만져달라 쳐다보기





화단에 있는 꽃 얹어놓기
얹은지도 모르고 멀뚱멀뚱
XD





꽃야옹이 :D





내가 있는 쪽으로 꽃달고 걸어오는 중 







머리위에 한참을 얹고 다녔다 :)
귀여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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