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8일 목요일

벽화



2011년 5월
벽화 그리러 고성까지 Go!






첫 야외벽화였는데
해가 너무 쨍쨍해서 노출된 범위만 새빨갛게 탔다:(

다녀와서 감자팩이며
정성들여 해줬는데는 회복불가능








바닷가에 있는 요 벽을 작업하는 일이였다.





밑색 칠하고 스케치 하고 중간과정
시간이 촉박해서 중간중간 과정이 없다;;






컨셉은 바다 속 :)
어렸을적 그렸을 법한 산호초며 미역줄기들






삼성생명 측에서 주관하는 벽화라
잠수함엔 삼성생명 캐릭터들이 나란히~







옆으로 돌아가는 길~







진주 품은 조개 :-0







이건 거의 완성 단계의 벽화







외로운 고래 한마리~







즉석해서 그린 로고.
비추미 캐릭터들도 






왕꽃게








조개, 문어, 날치 순







완성 샷







그린이의 흔적 살포시 남기기 :)
학교 로고 옆에 우리 이니셜들 ㅋ










애프터!
준비 시간이 길지 않아 지금 보니 유치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좋은 추억이였다 :)






+) 벽화그리는데 샛벽지역 아동센터의 아이들도 함께가서 그렸다.
우리 벽화 뒷켠에 아이들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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