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서피랑.
순자랑 봄날이랑 같이
늦게 가면 기다려 주는 봄날이 :)
봄이라 가는 길에 꽃 한가득:)
영문을 모르는 낙서.
오르막.
시들어가는 토끼풀
서피랑 에서 본 통영.
봄날이 미소 :)
순서가 뒤죽박죽.
오르막길을 좀 걷고 나면 평지거나 내리막이거나.
빽빽한 집들.
현재 공원을 지을 계획이라고 들었다.
거의 빈 집이거나 철거된 상태
꽃.
예전에는 여기가
사창가 였다고 한다.
곳곳이 흔적들이 남아있다.
옛날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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