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9일 토요일

유화





227*140
Oil on canvas


처음 작은 캔버스에 그린 북극곰








258*160
Oil on canvas


이 고양이는 스노우캣이라는 작가분이
키우는 고양이.
고양이 전신을 그려보고 싶었던 찰나
귀여워서 바로 옮겨 그렸다.










258*179
Oil on canvas



이 고양이 역시 위에 있는 고양이와 같은 고양이
나는 그림 외각을 선명하게 그리는 편인데
그 것을 좀 깨고자 하얗고 희미하게 그렸다.














258*160
Oil on canvas



이것도 두번 째 작은 그림이라 할수 있는데
이 거랑 똑같은 그림은 미희언니에게 선물하고
똑같이 다시 그린 2호 화분이다:)











334*242
Oil on canvas



렬이라는 친구가 동물원갔다가 북극곰을 찍어 보내주었다.
그걸 보고 그린 것,
미니멀하게 할건 아니였는데 
시간을 두고 그렸다가 요로코롬 나왔다.
렬이가 이게 완성이라며 의아해 했던..:P












334*212
Oil on canvas





정물은 아빠가 동물 그만 그리고 딴 것좀 그려봐! 해서
그린 정물 :)
형광색으로 미리 배경을 깔아논 캔버스에다가 그렸다.








그리고 싶을때 그린 유화들
큰 사이즈 보다 작은사이즈가 집에서 그리기 좋아서
작은사이즈 그림이 많다.



지금은 또 코알라를 그리고 있다 :)



더도말고 덜도말고 작은 작업실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이리저리 만들고 그리고 할 아지트같은 작업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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