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la planète
2012년 5월 22일 화요일
말린꽃
길에서 핀 꽃 몇송이 따다가
집에서 말렸다:)
지금은 거실 벽에 걸어놨다.
이건 다른꽃 말린건데 다이어리에 붙여놓았다:)
기분 좋아지는 꽃이구나.
가을에 들꽃 사다가
또 말려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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